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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2019.  (시편 107편)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편 107:9) 내가 부족하고 주린 사람이라고 깨닫을때가 축복의 시작이다... 무었을 가졌다는 세상의 개념과는 전혀다른것이 영적 세계이다... 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아 있다고 하신다... 세상은 부자가 복이 있다고 하는데...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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