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16/2023 (욥기 16장)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 하시기를 원하노니 (욥기 16:20-21)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욥의 친구들의 정죄와 조롱에 대한 욥의 답변이다. 친구에게서 조차 위로를 받지 못하고 오직…

Read More

2/14/2023 (욥기 15장)

‘내가 네게 보이리니 나를 들으라 내가 본 것을 설명하리라’ (욥기 15:17) 내 생각과 판단이 아니라… 다시 욥의 친구 데만 사람 엘리바스의 언어의 공격이 시작된다. 그는 자신의 기준의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생각과 기준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판단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인과응보의 하나님으로…

Read More

2/13/2023 (욥기 14장)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을 들어 살피시나이까 나를 주의 앞으로 이끌어서 심문하시나이까’ (욥기 14:1-3) 눈을 들어 살피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라 하신다… 짧은 인생의…

Read More

2/11/2023 (욥기 13장)

‘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욥기 13:28) 자신을 비하하고 자책하는 자리에 빠지지 말라 하신다… 욥이 자신의 고통과 아픔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친구들 앞에서 자신을 변론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구한다. 나를 고쳐 주세요… 그리고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 주세요… 그런…

Read More

2/10/2023 (욥기 12장)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욥기 12:13) 결국은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보라 하신다… 욥의 고통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친구들에 대한 답변이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아니 오히려 죽는 것이 더 낳을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Read More

2/9/2023 (욥기 11장)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욥기 11:7)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라 하신다… 욥의 3번째 친구 나아마 사람 소발의 변론을 보게 하신다… 잘 보면 구구 절절 맞는 말을 한다. 그러나 그 맞는 말의 뒤에는…

Read More

2/8/2023 (욥기 10장)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욥기 10:12)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라… 지금의 나의 생명과, 나의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말씀으로 보는 욥의 고통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죽는 것이 더 낳겠다고 왜 자신을 이…

Read More

2/7/2023 (욥기 9장)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사람이 하나님과 쟁변 하려 할찌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욥기 9:2-3)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함이 회복의 시작이다… 친구 빌닷의 마음 아픈 발언에 욥의 대답이다. 욥은 벌써 하나님이…

Read More
Back To Top